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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위생관련 주의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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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위생관련 주의할 것은 무엇인가? 

 

 

 

 

 

 

태국여행시 두드러기,반점등의 알레르기, 고열,배탈,설사,탈수,복통 등등의 신체이상을 호소하는 여행객들이 종종 있다. 여행정보 사이트,카페,여행사 홈페이지에는 몸의 이상현상에 대해 하소연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태국날씨

 

 

태국여행전 알아둘어야할 것은 태국날씨이다. 태국은 일년내내 덥다. 평균 온도가 32~34도이다. 더운 날씨에는 물,음식부패가 빠르게 진행된다. 습한 우기(6~10월)에는 부패현상이 그야말로 심각하다. 더운 날씨에 습하기까지 하므로 균의 증식속도가 매우 빠르다. 곰팡이등이 일년중 가장 극심하다. 당연히 음식물,물에 대한 주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태국여행시 우선적으로 주의할 것은 물이다. 태국 수돗물,지하수는 석회질이 많아 식수로 적당하지 않다. 일부는 끓이면 낫지 않을까 하고 끓이는데 끓이면 살균은 가능하지만 석회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태초는 과거 룸안에 식수가 없어 수돗물을 받아 커피포트에 끓여 커피를 먹은적이 있었다. 우연히 커피포트안을 보게되었는데 커피포트 바닥에는 석회질이 침착되어 바닥이 꺼칠했다. 수돗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일어난 현상이다. 수돗물은 손씻는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맞다. 일부는 서비스 아파트에서 수돗물을 받아 밥을 짓고, 찌게를 끓이는데 추천하기 어렵다. 석회질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밥짓는 경우, 요리를 하는 경우, 수퍼,편의점에서 대용량 생수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호텔에서 주는 생수병에 든 생수는 비교적 안전하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호텔에서 무료로 주는 식수를 음용한다. 장이 민감한 사람이라면 호텔에서 주는 생수도 안전하지 않다. 이 경우, 편의점 생수 에비앙을 마시거나 아니면 편의점 생수를 사서 보리차를 넣어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다. 아기, 장이 민감한 어린이들은 가급적이면 생수를 구입한 후 보리차등을 넣어서 끓인 음료를 추천한다. 편의점,수퍼에서 구입한 생수도 바로 마시면 아무 문제가 없으나 나눠서 마시면 위험하다. 생수를 구입한후 30분이상 지났다면 고민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균이 급격하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가장 미련한 여행자는 생수를 구입해서 마신다음 남은 것을 배낭,가방에 넣어두고 수 시간 지난후 마시는 사람이다. 이경우 균덩어리를 마신다고 보면 정확하다. 생수가격 얼마 안되므로 생수 구입후 바로 마시고 남은 것은 바로 버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레스토랑에서 주는 생수는 어떠할까?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 말하기 어렵다.  그 물이 정수기에서 나온 물인지, 수돗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보통 고급호텔레스토랑, 고급레스토랑에서는 생수병 그대로를 제공한다. 안전하다. 그러나, 저가 식당, 길거리 노점상의 생수는 생수병 그대로 주기전에 추천하기 어렵다. 정수기를 거친 물이라하더라도 주방,컵,직원의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추천하기 어렵다. 정수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는지도 알수가 없다. 이 경우 여행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차라리 콜라,사이다등 소프트드링크를 주문한다. 

 

방콕,파타야,푸켓,후아힌,코사무이 지역이 아닌, 외국인이 잘 찾지 않는 지역에서는 생수병에 든 저렴한 생수를 판매한다. 이들 생수병의 특징은 투명한 플라스틱이 아닌 불투명한 플라스틱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종종 식수안에 이상한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생수들은 정수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생수제조공장에서 나온 경우가 다수를 차지한다. 건강한 성인들은 큰 문제가 없으나 장이 민감한 사람들은 탈이 나기도 한다. 치앙마이,치앙라이,빠이,매헝선 지역등의 트래킹투어시 발견되는 흰색 생수병의 물들이 대부분 이러한 종류의 생수이다.

 

 

 

얼음

 

 태국은 날씨가 더우므로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찾을 수 밖에 없다. 땡모반이라 불리우는 수박주스, 망고 슬러시등 다양한 음료를 호텔 레스토랑,바,음료점에서 판매한다. 커피도 대부분 아이스 커피를 주문한다. 따라서 얼음수요가 많다. 스타벅스등 유명커피점의 경우 제빙기를 갖추고 제빙기의 얼음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얼음을 구입해서 냉동고에 넣고 필요시 꺼낸다. 일반적으로 유명 커피샵,음료점들의 얼음은 믿을만 하다. 위생관리를 철처히 하는 편이다.

 

그러나, 중가,저가 음료점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들 업소들에서 사용하는 얼음이 어떤 곳에서 구입하는지, 제빙기는 청결한지 알 수가 없다. 저렴한 식당, 거리의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음료,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추천하기 어렵다.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 박스안에는 캔맥주, 캔 음료등이 흔히 발견되고 있고, 심지어 돼지고기,닭고기,생선,야채등을 포장도 안하고 노출된 상태에서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 박스안에 보관되기도 한다. 심지어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 박스 바닥을 보면 시커먼 물이나 물체들이 보이기도 한다. 지상철, 지하철,빌딩내의 40~60밧 전후의 커피,과일음료등을 판매하는 업소도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 박스 위생은 심각하다. 종종 유심히 보면 아이스 박스를 열어둔 상황에서 얼음을 많이 넣을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음료가 들어간 컵에 얼음을 넣는다. 컵안에 이미 들어간 음료가 넘칠 때가 되면 얼음 넣는 것을 멈춘다. 컵안의 음료 일부가 아이스박스 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장이 민감한 여행객들은 얼음이 들어가는 음료,빙수를 즐길 때에는 고급호텔,유명브랜드를 찾는 것이 좋다. 중,저가 음료점에 높은 수준의 청결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장이 민감하다면 솔직히 얼음 음료를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이유는 너무 이상한 상황들을 여러번 목격했기 때문이다.

 

 

 

음료

 

 

태국은 열대국가이므로 다양한 음료가 발달해 있다. 고급호텔,고급레스토랑 음료는 비교적 안전하다. 그러나, 중저가 식당의 음료는 추천하기 쉽지 않다. 중저가 식당 업주,직원들의 위생관념이 그다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폐등 돈 받은 손으로 과일을 썰고,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태국인들의 위생관념은 한국의 1970~80년대와 비슷하다. 주방을 보면 5성급호텔이 아닌한, 고급레스토랑이 아닌 한 불결하다.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은 기본이다. 저가 식당들은 산토끼만한 쥐들도 보인다.

 

장이 민감하다면 5성급 레스토랑,바,스타벅스등의 고급음료점을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 과거 수쿰빗 아속 로빈산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2개의 부스를 운영하던 한국인 오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태초님, 로빈산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라고 해서 깨끗한줄 알고 부스를 열었는데, 바퀴벌레 소굴입니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바퀴벌레에 대해 전혀 걱정 안합니다. 거의 친구수준입니다. 제가 바퀴벌레를 죽이려고 휴일에 약을 뿌렸더니 이웃 부스에서 화를 내고 야단 났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바퀴벌레인데, 약을 뿌리니까 곳곳에 바퀴벌레 시체가 보인다고 저에게 원망을 하더군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부스를 그만두었습니다."

 

태국호텔,고급레스토랑, 고급음료점의 음료는 한국대비 비교적 저렴하다. 장이 민감한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고급레스토랑,음료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관광지 대로변에서 판매하는 아이스 커피,과일주스 노점상도 추천하기 힘들다. 이들 노점상들의 위생상태는 최악이다.

 

 

 

과일

 

 

태국은 망고스틴,망고.람부탄등 다양한 과일을 생산한다. 태국과일은 태국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이다. 문제는 거리의 과일상들이다. 방콕,푸켓,파타야등 관관객들이 오가는 거리에 보면 노점상들이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서 판매한다. 한봉지에 10-20밧 수준이다. 문제는 위생이다. 이들 노점상들 행동을 유심히 보면 돈받은 손으로 과일을 다듬는 것은 기본이다. 위생관념을 찾을 수가 없다. 이 경우, 장이 민감한 사람들은 저녁부터 배가 요동치는 것은 당연하다.

 

거리에서 탱저린등 오렌지류 과일을 짜서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보인다. 이 들도 위생관념이 바닥인 것은 당연하다. 생과일주스를 마시고 배탈이 나기도 한다. 돈받은 돈으로 껍질을 까는 것은 기본이고, 즙을 짜내는 기구 주변도 불결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일부 업자들은 여행객들이 마시고 버린 플라스틱 용기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당히 씻어서 재활용한다.

 

 

일부 여행자들은 과일을 구입해서 호텔룸에서 즐긴다. 문제는 먹은후 뒷처리이다. 상온에 오래놔두면 쉽게 부패한다. 먹고 남은 과일은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을 경우 바퀴벌레, 개미등이 과일의 단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일부 여행객들은 당도가 높은 노란망고를 먹은후 남은 것, 껍질을 바로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는데, 이 경우 얼마안가 개미군단이 몰려오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음식

 

 

태국요리는 세계 4대요리중 하나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하다. 그러나, 고급호텔,레스토랑이 아닌 한 추천하기 어렵다. 고급호텔,레스토랑의 요리가격에는 재료의 질,요리사의 장인정신외에 위생시설,직원수준도 반영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태국 5성급 호텔,고급레스토랑 요리도 비싼 것은 아니다. 요리당 가격이 스테이크, 시푸드가 아닌한 100-400밧이 주류이다. 5성급 호텔부페는 1000~2000밧 사이이다. 일식당 셋트메뉴도 500~1000밧 사이이다.  5성급 호텔 스파게티 가격이 보통 300-400밧이다. 이티고(www.eatigo.com)등을 잘 활용하면 50%할인도 가능하다. 물론,세금,봉사료 포함하면 50%할인도 결국은 원가격의 70% 수준이다.

 

4성급 호텔 이하부터, 거리의 저렴한 식당들은 위생에 문제가 많다. 과거 수많은 호텔을 인스펙션하면서 느낀 것은 "5성급 호텔이 왜 5성급 호텔인지 이유를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5성급 호텔이 아닌 경우 상당수 호텔들의 보이지 않는 곳 위생상태는 열악했다. 태초의 경우는 오랫동안 학생을 가르쳐서인지 호텔 매니저와 호텔 인스펙션후 혼자서 몰래 호텔 뒤를 샅샅히 보기도 한다. 주로 보는 것은 식자재가 들어가는 통로쪽이다. 통로쪽에 보면 식자재를 다듬는 요리사들을 비롯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방안도 보이기도 한다. 5성급과 4성급 호텔의 차이가 반드시 존재한다. 경험많은 여행자들은 1층 로비의 호텔 공용 화장실 상태가 마음에 안들면 해당 호텔에서 조식외에 음료, 식사를 하지 않기도 한다. 공용화장실이 더러운데 주방이 깨끗하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상당히 일리 있는 의견이다.

 

일부 여행자들은 길거리 음식을 선호한다. 길거리 음식이 매력적인 이유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맛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나 길거리 음식들의 특징은 대부분 달고,짜고, 맵고,기름지고 등등 맛이 강렬하다. 강한 맛에 일부 여행자들은 탐닉하나 솔직히 추천하기는 힘들다. 길거리 음식점의 음식들 다수는 MSG가 많이 들어간다. 피시소스등 다양한 소스안에도 역시 MSG는 많이 포함되어 있다. 노점상들, 노천식당을 추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사실상 주인들의 위생관념 때문이다. 돈 받은 손으로 돼지고기,닭고기를 썰고, 솜땀 재료인 파파야를 돈받은 손으로 쥐고 채를 내기도 하는 것은 흔한 모습이다. 이들 노점상, 노천식당 아이스 박스안을 보면 가관이다. 위생을 철저히 따지는 사람들이 보면 경악할 수준인 경우가 많다.

 

노점상, 노천식당들은 물이 충분하지 않아 식기,컵등을 충분히 씻기 어렵다. 그렇다보니 세제를 많이 넣어 닦는 것은 기본이고, 흐르는 물에 식기에 남은 세제를 충분히 씻을 수도 없다. 모든 것이 약식이다. 노점상, 노천식당이 같은 요리인데 왜 저렴한지를 생각하면 쉽다.  거리의 노점상,노천식당들이 철수한 뒤 저녁 10시,11시경 인근 지역을 지나가다보면 산토끼만한 쥐들이 많이보인다. 음식들이 진열된 곳을 이리저리 밟고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태국인들은 이들 쥐를 잡을 생각도 안한다. 심지어 산토끼만한 쥐가 하수구에서 숨어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자 마자 나와 노점상들의 진열대로 이리저리 뛰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 바퀴벌레등은 늘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다.

 

여행자들중 일부는 시푸드 음식을 선호한다. 시푸드 음식은 음식특성상 고급레스토랑으로 가는 것이 좋다. 요리가격이 싸다고 좋아할 필요는 없다. 위생관념이 낮은 저가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배탈나서 며칠동안 고생하는 것 보다는 평이 좋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안전하게 식사하는 것이 좋다. 저가 시푸드 레스토랑의 요리 재료는 신선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시푸드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체력이 약한 어린이,노인,환자들의 경우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다. 장이 튼튼한 사람들만 방콕 차이나타운 야왈랏거리의 시푸드 노천식당. 야시장 노천식당, 거리의 허르스름한 노천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푸드를 회로 먹을 경우, 고급호텔,고급레스토랑이 아닌한 추천하기 힘들다. 일부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회를 즐기던 습관을 태국에서도 동일하게 보이는데.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가급적이면 끓이고, 찌고, 튀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위생

 

태국여행시는 자주 손씻는 것은 기본이다. 외출한 후 호텔에 도착하면 손,발,입등을 깨끗히 씻는 것은 기본이다. 화장실 출입후에는 반드시 손씻는 것도 기본이다. 고급레스토랑이더라도 테이블이 천이 아닌한 손이 안닿는 것이 좋다. 이유는 테이블에 강력한 세제가 뭍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고급레스토랑들을 유심히 보면 손님이 나간후 종업원이 와서 강력한 세제를 칙칙 뿌린후 닦는 것이 보인다, 일상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다시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유아,어린이, 노인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식사후에도 떠날 때에는 화장실에서 손 씻는 습관은 장려할만하다. 위와 같은 습관을 가지지 않은 경우, 여행자들 일부는 배탈,설사,복통으로 고생하거나 접촉성 알레르기로 고생한다.

 

호텔 욕실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태국은 수돗물, 지하수에 석회질이 많아 며칠만 지나도 욕조에, 욕실 타일에 물 때가 쉽게 낀다. 호텔도 예외는 아니다. 호텔 욕실 거울,유리,타일을 보았는데 반짝반짝해서 행복한가?  행복해 할 것 까지는 없다,. 아마도 강력한 세제를 사용해서 닦았을 가능성이 높다. 태초 역시 자주 욕실을 세척하지만 몰려드는 곰팡이에는 당해낼 재주가 없어 독한 냄새가 나는 세제를 사용한다. 호텔은 어떻게 할까? 호텔은 욕실에 곰팡이라도 보이면 숙박객들이 야단법석을 떨면서 프론트에 소리를 지르고, 여행사에 컴플레인을 하고, 여행정보 사이트에 호텔을 욕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독성이 강한 세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집에서 유리컵을 닦아 본적이 있는가? 왠만한 세제로는 투명하기 어렵다. 강력한 세제를 사용해야만 투명하다. 호텔룸의 유리컵이 반질반질하다고 좋아하기에는 이르다. 물을 담아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한번 씻고 유리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질반질한 유리컵을 위해 강력한 세제나 광택제를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 좋다.

 

피부가 약한 유아,어린이,환자들을 동반한다면 욕실 쓰기전에 샤워기로 한번 타일,샤워부스 유리등을 한번 씻어내는 것이 좋다. 매일 룸메이드를 방 청소하는 것도 솔직히 추천하기 쉽지 않다. 주어진 청소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빠르게 깨끗하게 청소하기위해서는 독한 세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태초의 경우는 욕실이 여간 더럽지 않으면 룸 메이드에게 방청소를 맡기지 않는다. 이들 독성세제로 인해 피부가 약한 유아,어린이등은 종종 접촉성 알레르기를 앓기도 한다.

 

 

 

유아,어린이, 노약자들을 위한 준비

 

유아,어린이,노약자가 여행에 동반할 경우, 많은 것을 고려해야한다. 기본 상비약 준비와 여행 목적지,호텔인근 병원정보는 기본이다. 그리고, 위기시 도움을 줄만한 여행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낯선 타국 땅에서 문제가 생기면 언어등으로 도움받을일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유아,어린이, 노약자는 자그마한 충격에도, 자그마한 변화에도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하는 것은 현명하다. 몸이 아픈 사람보고 무리하게 투어등을 같이하라고 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일부 생각 없는 젊은이들은 효도여행한답시고 무리한 일정을 짜는 경우가 있다. 미련한 짓이다. 심각한 경우는 건강이 좋지 않은 노부모, 70대 노인들을 스노클링투어, 패러세일링 투어, 스피드보트 투어등에 참여하는 것이다. 비명횡사할 수 있다. 환자들, 노인들의 몸과 마음은 젊은사람들의 몸과 전혀 다르다.

 

공항,항공기 기내는 에어컨으로 춥다. 비가 올시, 백화점,쇼핑몰, 에어컨 가동 실내 음식점으로 가면 체감온도가 거의 겨울수준이다.이 경우를 대비해 비치타올 크기의 큰 수건, 또는 긴 웃옷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은  좋다. 체력이 방전된 상황에서 실내의 에어컨은 위험할 수 있다.

 

낮과 밤 실컷 돌아다닌 다음 저녁에 잘 때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켜놓고 자는 경우가 많다. 십중 팔구 감기 걸린다. 요령은 자기 전에는 낮은 온도로 하되 잘 때는 끄거나 최대한 높은 온도로 하는 것이다. 꺼놓고 나중에 덥다고 느껴지면 그 때 누군가 일어나서 약하게 트는 것이 좋다.

 

 

 

건강한 일정

 

"건강한 일정은 또 무엇인가? " 하는 여행자들이 있다. '건강한 일정'이란 '몸이 아주 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일정을 말한다.  태국은 낯선 이국이다. 사람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다. 기후도. 환경도 다르다. 물도, 음식도 다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놀랄 수 밖에 없다.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한국에 비해 더 쉽게 지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체, 일부 여행객들은 천리마 행군을 한다. 미련한 짓이다. 여행일정이 3~4박인 여행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마구 돌아 다닌다. 패키지 여행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마구 돌리는 일정 때문이다. 휴식을 하러왔다가 병만 얻어갈 수 있다.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물,영양도 필요하다. 느슨한 일정으로 과식,과음을 피하면서 천천히 여행을 즐기는 것이 좋다. 유아,어린이,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여행팀은 더더욱 그러하다. 유아,어린이, 노부모의 몸을 돌보지 않고, 자기생각대로 타이트한 일정을 짜는 것보다 멍청한 일은 없다. 누군가 병원신세지면 여행은 완전히 스톱이다. 만약, 위급한 상황으로 가면 여러모로 위기이다. 태국병원은 영리병원이라 한국 병원대비 병원비가 5~10배 수준이다.

 

  

유아,어린이, 노약자는 자그마한 충격에도, 자그마한 변화에도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하는 것은 현명하다. 몸이 아픈 사람보고 무리하게 투어등을 같이하라고 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일부 생각 없는 젊은이들은 효도여행한답시고 무리한 일정을 짜는 경우가 있다. 미련한 짓이다. 심각한 경우는 건강이 좋지 않은 노부모, 70대 노인들을 스노클링투어, 패러세일링 투어, 스피드보트 투어등에 참여하는 것이다. 비명횡사할 수 있다. 환자들, 노인들의 몸과 마음은 젊은사람들의 몸과 전혀 다르다. 이들에게 무리한 일정을 짜놓고는 "충분히 하실 수 있죠? "고 묻는 사람만큼 바보도 없다. 나이드신 부모가 "나는 못해! "하고 분명하게 말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배탈,설사 고열,알레르기 반응등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증상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가져온 해열제등의 상비약으로 임시 처방하는 것이 좋다. 약이 없다면 호텔 주변 약국으로 가서 약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쇼핑몰, 할인점,백화점등에는 약국이 있다. BOOTS, 왓슨스 같은 다양한 뷰티상품을 판매하는 점포에도 약을 판매한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회원이라면 카페에서 증상을 설명하거나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 올리면 카페내 회원들의 멋진 조언들이 나온다. 카페에는 의사,간호사등 전문직 종사자 또는 과거 종사자였던 회원들이 많다. 이들 회원들이 전문적인 설명,소견,처방등을 말하기도 한다. 카페의 송학사님, 가윤윤하맘님, 미국거주 엠마맘님도 모두 의료계 종사자이거나 중사자였던 분들이다. 태초클럽여행사를 통해 호텔예약을 했다면 증상이 심각할 경우 바우처상에 나온 비상전화 연락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방콕,파타야, 후아힌의 경우, 심각한 상황이면 태초가 차를 몰고 바로 호텔로 가서 종합병원으로 안내한다.

 

병원도 병원비가 비싼 병원과 저렴한 병원이 있다. 심각한 증세가 아니라면 저렴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경우 방콕병원, 범룽랏 병원등은 병원비가 비싸다. 이들 병원은 감기,몸살, 배탈,알레르기 반응시 간단한 진찰, 약조제로 3~5천밧을 청구한다.  반대로 실롬의 BNH(Bangkok Nursing Hospital)이라 불리우는 방콕 요양병원은 비교적 저렴하다. 과거 노인들을 돌보는 목적으로 설립했지만 지금은 종합병원으로 발전해 좋은 의사진,시설을 자랑한다. 출라롱컨 대학병원, 마히돌 대학병원등 대학병원도 병원비가 비교적 저렴하다. 이들 병원은 1천밧내외의 병원비를 청구한다. 푸켓도 비슷하다. 방콕병원이 가장 비싸고, 다음으로 인터내쇼널 병원이 비싸다. 파통병원,와치라병원(Wachira Phuket Hospital)등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태국여행시 상비약

해열제, 배탈,설사를 대비한 지사제, 접촉성 피부염 연고, 음식물 알레르기반응에 적절한 연고,약등. 벌레 물린데 필요한 연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