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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출발) 왕궁+에메랄드사원+새벽사원 반일 단독투어(한국어가이드) / Grand Palace + Wat phrakaew + Wat Arun (Lek Team)TSPE002 TSPE009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차오프라야의 랜드마크 왓 아룬까지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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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2인 출발시 1인요금
종류
단독투어 (한국어가이드)
일정
투어 소요시간 2시간~2시간 30분, 픽업시간: 8:30~13:30 (선택)
날짜
현지기준2025.02.09 (일)   
미팅장소
투숙 중이신 호텔 로비에서 픽업합니다.
요금 성인나이 기준 보기 소아나이 기준 보기 유아나이 기준 보기
81,243원 81,243원 0원

상품정보 및 예약

행사명 성인 소아 유아
81,243 81,243 0
58,663 58,663 0
45,115 45,115 0
36,083 36,083 0
29,309 29,309 0
상세설명

* 투어 소개

단독 투어 / 한국어 가이드 (왕궁에서 만나 투어가 시작됩니다) / 픽업 및 샌딩 포함

 

* 투어 일정

- 오전 : 09:30 ~ 12:00 (픽업시간 08:30)

- 오후 : 13:30 ~ 15:30 (픽업시간 12:30)

- 투어 소요 시간 3시간~3시간 30분

 

* 투어 차량 정보

- 2인 출발시 4인승 승용차 택시

- 3~9인 출발시 10인승 밴

- 10~12인 출발시 13인승 밴 

 

* 투어 관련 안내사항

* 태국 공휴일에 따라 사원이 미운영하는 경우 투어 예약이 불가합니다. 예약 이후 태국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공휴일이 추가되거나 사원이 폐쇄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투어 취소 및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왕궁 및 사원 운영 여부 확인하기: https://www.royalgrandpalace.th/en/schedules

* 태국 왕궁 및 사원 규정상 드레스코드를 반드시 지켜주세요. 입장시 규정에 미달하는 복장이신 경우 왕궁 및 사원 규정에 따라 추가 비용 지불 후 스카프, 치마 등을 대여 후 착용하셔야 할 수 있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왕궁에서 방문객 신분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여권 원본 혹은 여권 사본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 당일 사정에 따라 투어 순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전용 차량으로 기사님이 안내해 드리는 단독투어 상품입니다.
* 당일 오전 비가 오더라도 투어 진행 가능합니다. 
* 픽업은 가이드-기사-고객님 간의 혼선 방지를 위해 호텔 로비에서만 가능합니다. (쇼핑몰, 관광지, BTS역 등 불가) 드랍은 원하시는 곳으로 가능합니다. (예: 아이콘시암, 짜뚜짝 시장, 카오산 로드, BTS역, MRT역 등) 
* 1인 출발을 희망하시는 경우 2인 요금을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 차량 이동시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세요.
* 투어 진행 중 안전 사고 발생시 투어 업체나 여행사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을 권해드립니다.

 

포함내역

- 한국어 구사 태국인 가이드

- 단독 차량 및 기사 (유류비, 통행료 포함) 

- 수상보트 요금

- 픽업 및 샌딩

불포함내역

- 간식 및 식사

- 개인 경비

- 왕궁+에메랄드 사원 입장료 1인당 500바트, 신장 119cm 이하 아동은 입장료 무료

- 기사 및 가이드 팁 (선택사항)

상품특전

1. 태국 왕궁 (Grand Palace)

태국 왕궁 단지는 1782년에 건립되었으며 왕실과 왕좌의 홀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공서와 유명한 에메랄드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1782년 라마 1세가 왕위에 오른 후 궁전이 지어졌습니다. 이 왕궁이 지어지기 이전에는 왕궁과 행정 중심지가 차오프라야 강 서쪽 기슭의 톤부리에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새 왕은 이전 수도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강 건너편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에메랄드 사원(Wat Phra Kaew)

일반적으로 태국어로 Wat Phra Sri Rattana Satsadaram 또는 Wat Phra Kaew로 알려진 이 사원은 1782년 라마 1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에메랄드 부처를 모시는 외궁 지역에 있습니다. 왕궁 경내에 불교 사원을 짓는 전통은 약 800년 전 수코타이 시대부터 태국에 존재했습니다. 이 사원의 독특한 점은 승려들이 거주하는 거주구역이 없다는 것입니다.

 

 

3. 새벽 사원(Wat Arun)

왓 아룬의 빼어난 특징은 중앙의 크메르 스타일의 탑인 쁘랑에 있습니다. 도시에서 중요한 지리적 표지물 중의 하나로 이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새벽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새벽의 일출하는 햇빛이 이 사원의 첨탑에 박혀있는 자를 비추어 영롱한 무지개 빛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기때문입니다. 가파르게 솟아 오른 탑은 이층의 테라스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깥에는 네 개의 위성 탑이 서 있으며, 높이는 66.8m에서 86m에 이른다. 이 탑의 표면에는 조개와 중국과 태국을 오가는 배의 깔았던 고령토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탑은 일곱 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의 첨탑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시바신(힌두교의 신)의 삼지창”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탑 주변의 제단에는 고대 중국의 군인들과 동물상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 테라스 위로는 흰코끼리(에라완)을 탄 힌두교의 네 개의 인드라(힌두교 신) 상이 있습니다.